|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연말 가요제에 출연한다.
15일 후지TV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0 FNS가요제` 출연자 목록에는 한국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소녀시대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FNS가요제는 일본 주요 연말가요제 중 하나로 올해 행사에는 소녀시대를 포함해 킨키키즈(KinKi Kids), 아라시(嵐), 에그자일(EXILE), 안전지대, AKB48, SMAP, 마키하라 노리유키 등 일본의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올해 일본 데뷔곡 `지니`(Genie)에 이어 두 번째 싱글 `지`(Gee)까지 히트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녀시대가 FNS가요제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가요제는 내달 4일 오후 7시부터 4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5%↑…다우, 5년만에 최고 상반기[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91t.jpg)
![정부는 '닥공' 한다지만…3기 신도시는 줄줄이 지연[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