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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감동"…'편스토랑' 한다감, 1000평 한옥집→딸바보 아빠 공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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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0.08.22 09:27:26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한다감이 1000평 규모의 한옥집을 공개했다.

‘편스토랑’(사진=KBS2)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이 첫 등장했다.

‘편스토랑’ 출연자들은 한다감의 한옥집을 보고 “한옥 호텔 아니냐”, “생활하는 집 맞냐?”, “생활하는 집이 어떻게 저렇게 예쁘냐”고 감탄했다.

특히 한다감의 옆에 또 한채의 집이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다감은 “사실 저희 엄마, 아빠가 사는 집이다. 제가 일어난 곳은 제가 머무는 사랑채고 여긴 본채다”고 말했다. 출연진은 한다감의 부모님이 사는 본채를 보고 또 한번 감탄했다.

‘편스토랑’(사진=KBS2)
한다감은 사랑채에서 일어나 본채로 향했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딸을 위해 아침상을 준비했다. 직접 농사 지은 머위, 잔대 등의 재료로 요리를 했다. 한다감은 “저희는 엄마, 아빠 다 요리를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한다감도 아버지 옆에서 요리를 했다. 한다감도 능수능란한 솜씨로 요리를 해 감탄을 안겼다.

아버지가 만든 머위김밥, 딸이 만든 갑오징어볶음, 엄마표 된장찌개로 아침 식사를 한 세 가족. 한다감의 아버지는 “내가 너 매일 해주고 싶다. 그런데 홀랑 시집가버렸다”고 딸의 결혼을 서운해했다.

‘편스토랑’(사진=KBS2)
한다감은 “제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해서 아빠가 놀랐다”고 말했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함이 들어오는 날 직접 차린 밥상과 100개 청사초롱을 준비하며 딸의 결혼을 축하하기도.

한다감은 “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되게 충격을 받으셨다. 제가 비혼주의자라고 얘기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결혼을 하니까 충격을 받았다. 함 들어가는 날 말도 안하고 청사초롱을 마을 입구부터 하더라. 저희 아빠는 진짜 초로 켰다”며 “남편도 놀라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한다감은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지난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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