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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홍탁집 사장, "당뇨로 고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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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택 기자I 2019.07.25 07:56:24
‘골목식당’ (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포방터시장 홍탁집 사장이 ‘골목식당’에 다시 출연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여름특집을 맞아 과거 출연한 가게의 사장님을 다시 방문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종원은 “여름특집을 맞아 과거에 출연했던 가게에 깜짝 점검을 떠나려고 한다”며 “여름 메뉴가 필요한 집들은 또 솔루션을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오전 8시 무렵 홍탁집을 기습 방문했다. 홍탁집은 문이 잠겨있어 제작진을 긴장하게 했으나 닭을 삶는 동안 짬을 내 쪽잠을 자고 있었던 것임이 곧 드러났다. 백종원은 기습 주방 점검을 실시했고, 사장은 “냉장고도 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홍탁집 사장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그는 “요즘 당뇨로 고생하고 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백종원은 “운동을 해야 한다”며 “점심 식사 끝나고 쉬는 시간에 헬스장을 가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출근 인증샷 말고 헬스 인증샷을 보내라”며 “내가 PT 10회 끊어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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