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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식스는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대표의 말을 인용해 “그들은 여전히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지만 이별하기로 결정했다”며 “아들에게는 함께 부모로 남을 것”이라고 26일 보도했다. 이들에게는 6세 아들 베어 블루 자레키가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997년 교제를 시작해 2005년 결혼했다. 알리시아 실버스톤은 파라마운트 네트워크의 새로운 시리즈 ‘American Woman’을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다. 크리스토퍼 자레키는 펑크 밴드 STUN의 리드 싱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