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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은 19일 오후 방송된 ‘나는 가수다’ 8월의 가수전에서 ‘네버 엔딩 스토리’를 열창해 1위에 올랐다. 소향은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1위에 오른 뒤 “머리가 팽 돈다. 믿기지 않는다. 농담하는 줄 알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부른 윤하는 최하위가 됐다. 가장 먼저 나서서 노래를 부른 것이 독이 됐다. 윤하는 “그래도 상위권에서 5위”라며 애써 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이외에 이영현은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를, 변진섭은 ‘보고싶다’, 박상민은 ‘이 밤이 지나면’을 각각 자신의 스타일로 바꾸어 연출했다. 8월의 가수전에 참여할 예정이던 김건모는 컨디션 난조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한편 당초 이날 방송될 예정이던 고별가수전은 26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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