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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머니께서는 30년 넘게 주방 청결에 가장 신경을 쓰셨다. 제가 주방을 정리할 때면 항상 오셔서 확인하시고 가게 운영에 힘써오셨다”며 “위생 업체 직원 또한 청결에는 문제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은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 지적하신 부분도 바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이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시기에 양심을 걸고 열심히 노력해왔다. 오셔서 보신 분들은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위생 부분은 더 노력할 것이며 금일은 영업을하지 않고 업체를 불러 청소를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위생에 더욱 신경 쓸 것이며 더 좋은 음식과 에너지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탁집은 지난 17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긴급점검 방송에서 위생관리 최악의 식당 1위로 선정돼 충격을 안겼다.
방송에 따르면 홍탁집은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위생 경고를 내렸지만 사장님이 개선의 여지를 보이지 않았고, 결국 업체마저 손을 떼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했다. 또 지난해 12월 약 1년 동안 백종원에게 하던 보고가 끝난 지점부터 급격하게 위생이 안 좋아졌다고 알려졌다.
백종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홍탁집을 향한 마지막 당부를 남겼다. 그는 “응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러면 안 된다. 정말 창피한 일이다. 이 음식점은 우리 프로그램에도 상징하는 바가 크고, 두 분을 통해 희망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니 너무 충격”이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홍탁집은 그동안 백종원의 솔루션을 통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줘 개과천선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고, 백종원과 남다른 관계를 이어왔기에 시청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직후 홍탁집에 대해 많은 누리꾼의 비난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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