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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발표는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를 선보인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새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게, 안녕’은 엑소 첸, 폴킴, 샘김 등의 곡을 작업한 153/줌바스 뮤직 그룹의 프로듀서 니브(NIve)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소속사는 “처음에 느꼈던 따뜻했던 감정이 사라지고 점점 변해가다 결국엔 이별을 택하는 연인의 모습을 담은 서정적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든 꽃에 물을 주듯’로 사랑 받았던 HYNN은 전매특허인 섬세한 감성과 고음이 돋보이는 곡으로 다시 한번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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