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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7일 첫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아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전국시청률 12.3%로 수목극 1위로 출발한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이끈 공신으로 꼽히고 있다.
지우는 극을 왈가닥 캐릭터로 시작했지만 끝에는 순수한 소녀로 아역 분량을 마무리하며 단 한 회 안에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했다. 찰진 사투리와 함께 코믹한 10대 액션 연기, 귀여운 댄스 실력까지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섬세한 감정 연기로 설렘 가득한 소녀의 풋사랑까지 완성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어린 수선의 감정을 한 순간도 놓칠 수 없게 했다.
지우는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앞서 ‘이층의 악당’, ‘전설의 주목’ 등의 영화와 ‘감격시대’, ‘일말의 순정’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로 대중과 만났다. 큰 눈과 하얀 피부로 할리우드 배우 앤 헤서웨이를 닮은 비주얼이라는 네티즌의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화 ‘카트’에서 엑소 디오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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