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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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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20.04.20 09:12:24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유지태·김하늘 주연의 멜로 영화 ‘동감’이 개봉 20주년을 맞아 다시 영화 팬과 만난다.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20일 “내달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동감’을 극장에 다시 건다”고 밝혔다. ‘동감’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바보’ ‘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을 연출한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진 감독이 각본을 썼다. 유지태는 ‘동감’으로 제8회 춘사영화상과 제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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