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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은우, 박한별과 파파라치 사진에 "하필이면 추리닝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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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5.01.21 07:57:42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정은우가 연인 박한별과 찍힌 파파라치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정은우는 지난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여자친구 박한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정은우는 박한별과 만남에 대해 “‘잘 키운 딸 하나’에 함께 출연했는데 멜로를 찍기 때문에 감정이 안 생길 수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은우는 박한별과 함께 찍힌 파파라치 사진에 대해 “아는 동생이 닭갈비집을 오픈해서 거기 갔다 오는 길에 사진이 찍힌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가 “사진보고 어땠냐?”고 묻자 정은우는 “기사보다 내 추리닝 차림 등 사진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냥 웃어 넘겼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해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정은우와 박한별은 종영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을 통해 1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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