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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인 김남훈은 5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정상에 올랐다.
2라운드부터 선두에 오른 김남훈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2위는 7언더파 281타를 친 이재경(강진중), 3위는 5언더파 283타를 친 김한별(백산고)이 차지했다.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김남훈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좋은 기운을 받아 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