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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4주차에도 1위 지키나..'플랜맨' 제치고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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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4.01.09 08:35:41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영화 ‘변호인’이 개봉 4주차에도 흔들림없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감독 양우석, 제작 위더스필름)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15만2489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8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은 834만238명.

눈에 띄는 것은 예매율이다. 9일 정재영 한지민 주연의 한국영화 ‘플랜맨’,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타잔 3D’ 등 신작이 개봉했지만 ‘변호인’은 흥행의 척도가 되는 예매율에서 20.7%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전까지 ‘변호인’과 함께 극장가를 양분해온 공유 주연의 액션영화 ‘용의자’는 예매율 6위(6.3%)로 떨어졌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 무난하게 9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개봉 5주차에는 1000만 관객 동원 신화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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