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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평생 후회된다. 집을 나올 때 왜 아이들이 있다는 걸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며 이혼 이후 두 아들을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영남은 “내가 버킷리스트가 없는데, 하고 싶은 걸 다 했기 때문”이라며 “딱 한 가지 못한 게 있다면 아이들 엄마와 전화통화를 못한 것”이라고 말하며 윤여정과 연락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조영남은 윤여정이 세계적인 배우가 될 수 있었던 건 자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조영남은 “내가 집을 나와서 그 친구(윤여정)가 세계적인 배우가 됐다”며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우길 것이다. 내가 한 것이 위대한 이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논란을 야기했다.
조영남과 윤여정은 1974년에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하지만 조영남의 외도로 198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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