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는 지난 7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세트장에서 ‘에어택’ 광고를 촬영했다.
‘에어텍’은 손가락이 엘리베이터 버튼에 닿기 전 적외선 센서가 먼저 반응해 버튼이 작동하는 방식을 통해 접촉에 의한 감염을 차단하는 제품이다.
태진아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태진아는 치매를 앓는 아내를 위해 쓴 신곡 ‘당신과 함께 갈 거예요’로 각종 무대를 누비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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