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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30일 “다음달 1일부터 ‘아침마당’의 새 MC로 엄지인 아나운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윤인구 아나운서와 호흡한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2007년 KBS 공채 33기로 입사했다. ‘우리말 겨루기’ ‘KBS 9시 스포츠 뉴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맡았다. 밝은 이미지와 탄탄한 진행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엄 아나운서는 “집에서 매일 아침 함께해 온 아침마당의 식구가 돼서 영광이다”라며 “편안한 가족 같은 진행으로 매일 아침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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