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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로우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랜 시간 동고동락해온 사랑하는 아내와 내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썼다.
그는 “‘코시국’(코로나19 시국)에 고민이 참 많았지만, 새로 발표된 방역수칙과 거리 두기를 잘 지키며 최대한 안전하게 예식 진행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 살길 축복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딥플로우는 올해 2월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진 못했으나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유부남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딥플로우가 19일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알린 게시물에는 타이거JK, 이현도, 피타입, 코드쿤스트, 베이식, 마이노스, 로스, 식보이, 뉴올, 매니악, 디젤 등 여러 힙합신 뮤지션들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2003년 데뷔한 딥플로우는 힙합레이블 VMC(비스메이저컴퍼니)를 이끌고 있는 베테랑 래퍼다.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정규 4집 ‘파운더’(FOUNDER)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