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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과 박형식은 오는 19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매력 부자의 면모를 보였다. 조각 비주얼을 뽐내거나 터프한 포즈를 취한 컷과 장난스럽게 미소 짓는 모습이 화보에 모두 담겼다. 차갑고 과묵할 것 같은 겉모습 이면에 숨겨온 ‘멍뭉미’가 느껴지기도.
특히 다채로운 컬러, 독특한 실루엣의 옷을 입은 장동건과 박형식의 모습에서 드라마 ‘슈츠’에서 보여줄 반듯한 슈트 룩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풍겼다.
한편 장동건 박형식의 화보는 ‘하이컷’ 22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