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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대립군’은 서울보다 경기 및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75% 이상의 상영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대립군’이 전국 관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현 시국을 관통하는 공감과 감동의 메시지가 있어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역사란 현장에 살아있는 민중들이 만든다는 것을 일깨우는 영화다”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묵직하고 감동적인 역사 휴먼 드라마다”, 배우 정우성은 “요즘 사회의 지도상의 고민과 의식들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 영화다”고 평하기도 했다.
‘대립군’은 경기도 양주를 시작으로 남양주, 충북 제천, 경남 등 32개의 지역을 오가며 대한민국의 산천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영화 속 아름다운 풍광도 관객들의 마음을 붙잡은 매력이다.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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