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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은 크리스마스인 25일 부천 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30일과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전국 투어 앙코르 콘서트 ‘해빙’을 이어간다. 8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 ‘투(TO..)’를 기념하는 공연이기도 하다.
임재범은 “팬들이 있었기에 지금 무대에 설 수 있다”며 “연말을 팬들과 함께 보내고 싶다”고 바랐다. 올해 데뷔 26년 차인 그는 그간 오로지 음악 하나로만 팬들을 만나 왔다. 함께 세월을 보낸 팬들과 깊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화려한 무대보다 정제되고 따뜻한 카페 분위기로 공연을 꾸민다. 커피 향 같은 농익은 음악들과 달콤한 노래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울 것이라고 공연기획사 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