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4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 일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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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역대 처음으로 ‘유동 가격제’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실제 입장권 가격은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유동 가격제는 입장권 수요에 따라 티켓 가격이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FIFA는 앞서 지난 6~7월 미국에서 클럽월드컵에서 유동 가격제를 적용했다. 이로 인해 첼시(잉글랜드)와 플루미넨시(브라질)의 준결승전 입장권 가격이 473.90달러에서 13.40달러까지 크게 떨어지기도 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유동 가격제에 대해 “중요한 것은 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더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는 오는 10~19일 비자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입장권 1차 사전 추첨 응모를 시작한다. 이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일부터 이메일로 당첨자를 통보하고 10일 1일부터 지정된 시간대에 티켓을 살 수 있다.
2차 판매는 ‘사전 추첨 방식’으로 10월 27~31일 진행된다. 마지막 3차 판매는 12월 5일 조 추첨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