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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수들에게도 추억의 올림픽

연합뉴스 기자I 2024.07.24 09:19:55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라데팡스 수영장에서 홍콩의 어우 카이 춘(오른쪽)이 카밀 청을 휴대전화로 촬영해주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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