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총리와 나' 윤시윤, 윤아 향한 끝없는 외사랑..개구리 왕자 변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민정 기자I 2014.01.11 09:52:59
윤시윤 외사랑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윤시윤이 윤아를 위해 ‘개구리 왕자’로 변신했다.

KBS2 월화미니시리즈 ‘총리와 나’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회를 거듭할 수록 안타까운 외사랑을 전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인호 역을 맡은 윤시윤은 자신이 모시는 총리 권율(이범수 분)과 위장 결혼을 한 20대 꽃처녀 남다정(윤아 분)을 홀로 사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10회에서 강인호는 남다정을 향한 끝없는 외사랑을 또 한번 드러낼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컷에는 처량하게 비를 맞으며 개구리 인형을 봉지에 주워담는 윤아를 위해 ‘개구리 왕자’로 변신한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아에게 우산을 쥐어 쥔 채 떨어지는 장대비를 맞으며 바닥에 떨어진 개구리 인형들을 담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에서 ‘다정바라기’ 강인호의 따스한 성정이 그대로 엿보인다. 이는 나윤희를 주축으로 한 백합회에 의해 다정의 개구리 인형이 길바닥에 내동댕이쳐지게 되고 이를 지켜보던 강인호가 한걸음에 달려와 그녀를 도와주게 된 것.

윤시윤의 ‘개구리 왕자’ 변신 촬영은 지난 4일 고양 문화원에서 진행됐다. 거침없이 퍼붓는 폭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대형 살수차까지 동원됐고, 윤아와 윤시윤은 차가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2시간 동안 강하게 쏟아 붓는 물줄기를 맞으며 촬영을 이어갔다. 특히, 윤시윤은 장대비 속에서도 윤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선보여야 했던 상황. 애잔한 눈망울을 지으며 윤아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표출해야 하는 어려운 장면이었지만 NG 한 번 없이 감독의 OK 사인을 받아 스태프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윤아의 개구리 왕자로 변신한 윤시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윤시윤 윤아 외사랑 안타깝네”, “비까지 내리니 한 폭의 그림같네ㅠ”, “다정이도 총리님 향한 외사랑 인호도 다정이 향한 외사랑ㅠ”, “총리님 사랑법도 좋고 인호만의 사랑법도 좋고”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극 중 권율과 다정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다정을 향한 강인호의 끝없는 외사랑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애잔하게 만들고 있다. 과연, 강인호는 남다정을 향한 가슴앓이를 언제까지 이어갈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