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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횡령·불법 총기 개조 혐의..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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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1.10.31 09:31:01
▲ 심형래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경찰이 심형래 영구아트무비 대표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3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심 대표는 수 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하고 총기를 불법 개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심 대표를 소환해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아울러 심 대표가 지난해 제작한 영화 `라스트 갓파더`에 국비 약 40여억원이 지원된 사실을 확인하고 부당지원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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