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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TV, '채널동아'로 채널명 변경 3월1일 재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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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 기자I 2008.02.28 10:21:20
▲ 채널 동아의 새 로고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케이블 채널 동아TV가 새로운 채널명으로 오는 3월1일 재론칭한다.

패션, 뷰티 분야에 특화됐던 동아TV는 재론칭을 맞아 패션, 뷰티 관련 프로그램뿐 아니라 요리, 운동, 지식, 연예, 오락 등 고품격 여성 라이프스타일채널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HMX 동아TV 신현상 대표는 “동아TV를 2535여성을 위한 고품격 채널, 채널 동아(영문명 CH Donga)로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 대대적인 투자와 공격경영을 통해 여성 채널의 대표주자로 도약하겠다”고 28일 밝혔다.

HMX 동아TV는 동아TV를 ‘채널 동아’로 채널명을 변경하고 CI를 새롭게 구축했다. 또 외화 프로그램을 대거 확보, 편성의 70%이상을 개편키로 했다.

프로그램도 다양화할 방침이다. 기존에 컬렉션 등 패션, 뷰티 프로그램에 치중했던 편성에서 한 단계 나아가 드라마, 리얼리티, 요리 등 각종 여성 관련 고품격 콘텐츠로 장르를 확대했다.

3월 재론칭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것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린세스 다이어리(원제: American Princess)’와 섀넌 도허티, 알리사 밀라노 주연의 판타지 드라마 ‘마법의 미녀 삼총사(원제: Charmed)’, 제2의 마사 스튜어트로 떠오른 레이첼 레이의 요리쇼 ‘레이첼 레이의 30분 미니쿡’ 등이다.

이와함께 가족 간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와 시청자의 꿈을 이뤄주는 ‘워너비 시리즈’, 2535 여성을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골드미스 다이어리’ 등 2,30대 여성 시청자를 위한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기획, 방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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