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씨엘(사진=얼루어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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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선미가 디즈니의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변신,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얼루어 코리아의 6월호 커버를 장식한 선미는 디즈니와 콜라보한 ‘클루엘라’ 화보에서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으로 ‘화보장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18일 일부 공개된 화보에서 선미는 ‘크루엘라’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흑백 헤어를 선미식으로 재해석한 것은 물론, 아방가르드한 블랙 드레스와 네온 컬러의 시퀸 드레스까지 개성 강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선미표 크루엘라를 완성해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선미는 ‘크루엘라’가 튀어나온 듯 강렬한 눈빛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묻어나는 포즈로 기존에 무대에서 선보였던 것과는 또 다른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 | 씨엘(사진=얼루어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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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씨엘(사진=얼루어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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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씨엘(사진=얼루어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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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진행된 화보 촬영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었던 선미는 “다른 자아를 표현하면서 제 안의 갈증이 해소되는 것 같아요.”라며 크루엘라와의 만남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선미는 화보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솔로 여성 아티스트로서 진솔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 연속 흥행으로 독보적인 음악성을 갖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선미는 최근 ‘꼬리(TAIL)’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독보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미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담은 ‘선미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