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장혁-오연서 혼인 사실에 '충격'

연예팀 기자I 2015.03.18 07:57:01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임주환이 장혁과 오연서의 혼인 사실을 알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18회에서는 신율(오연서 분)이 5년 전 왕소(장혁 분)와 혼인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 왕욱(임주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욱은 후한에서 온 곽장군(김법래 분)에게 신율이 5년 전 고려 사내와 혼인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이를 믿지 못한 왕욱은 신율을 찾아 “혹시 혼인을 한 적이 있느냐”고 직접 물었다.

그리고 “무슨 말씀이시냐”는 신율의 거짓말에 “혼인을 했다면 말하지 않을 부단주가 아니다. 말하지 않을 이유가 혼인한 고려 사내가 누군지 드러나면 안되는 이유가 있기에. 설마..”라며 왕소를 떠올렸고 금새 얼버무렸다.

이어 과거 신율과 혼례를 올린 상대가 왕소라는 사실을 곽장군에게 확인한 왕욱은 “부탁이 있다. 오늘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라. 부단주와 관련된 모든 기억을 지우라는 뜻이다. 그러면 내가 황제가 되면 충분히 보상을 해주겠다. 얼마든 채워주겠다”며 비밀로 지켜줄 것을 부탁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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