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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진행한 세미나에서는 ‘지식생태학자’, ‘언어의 연금술사’로 유명한 유영만 교수와 경제학 박사 출신의 경제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박종훈 전 KBS 기자의 강연과 그룹 토론을 통해 골프장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정보를 교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훈환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회장은 “코로나19 이후 골프장의 경영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라며 “세미나를 통해 골프장 현안 과제들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공감을 이룰 수 있는 자리가 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