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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日 골드디스크 대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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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3.03.10 09:04:24
세븐틴(사진=플레디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10일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제37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이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일본 첫 번째 EP ‘드림’(DREAM)은 ‘베스트 3 앨범’과 ‘앨범 오브 더 이어’ 아시아 부문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로써 세븐틴은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앨범 오브 더 이어’ 부문에서 처음 트로피를 안았고,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이들은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서 2021년에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24H’로, 2022년에는 미니 9집 ‘아타카’(Attacca)로 상을 받은 바 있다.

세븐틴은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캐럿(팬덤명)과 저희의 음악을 많이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2023년에도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세븐틴은 최근 ‘드림’으로 2023년 1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고,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은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인 핫100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내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5월 17~18일 교세라 돔 오사카, 27~28일 도쿄 돔에서 ‘세븐틴 2023 재팬 팬미팅 러브’를 개최한다. 세븐틴이 팬미팅을 일본 돔 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지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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