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PI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021(Global Artist Chart 2021)’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IFPI가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IFPI는 방탄소년단의 차트 1위 소식을 알리며 “방탄소년단은 2021년에도 전 세계를 지배했다. 2021년 5월 ‘버터’(Butter)를 공개하자마 열풍을 일으키며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해 9월에는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를 발매했고 일본 베스트 앨범으로 해외 아티스트로는 37년 만에 처음으로 오리콘 연말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고 부연했다.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건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차트 1위에 오르면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 상의 주인공이 된다.
프랜시스 무어 IFPI 회장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한 해 거둔 놀라운 성공은 그들의 창의력, 노력, 그리고 자신들의 음악을 세상에 알릴 방법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헌신의 증거”라고 평가하며 축하를 건넸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IFPI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다. 2년 연속 수상한 아티스트는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귀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들어주시고 아껴 주신 모든 분과 ‘아미’(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3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한다. 4월엔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