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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갓탤` IUV 김주연, 한승연 대학 후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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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2.01.06 10:34:00

2012 경희대 연극영화학과 수시 합격
박칼린 추천서도 써 줘

▲ IUV 이승하 김주연(사진 오른쪽)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IUV 멤버 김주연이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의 대학 후배가 됐다. 김주연은 tvN 재능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3위를 차지한 아마추어 개그 듀오 IUV의 일원.

6일 `코리아 갓 탤런트`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주연은 2012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 이 관계자는 "김주연이 연기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연극영화학과에 지원했고 합격해 경희대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주연은 `코리아 갓 탤런트` 출연 당시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나왔던 `철의 여인` 박칼린의 마음도 사로잡았을 정도. 특히 방송에서 이승하와 선보인 `슈퍼스타K2`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패러디는 이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칼린도 김주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김주연과 연을 맺은 박칼린은 김주연의 재능과 열정을 높이 사 수시 전형에 필요한 추천서도 써준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연은 학교생활도 착실했다. 김주연은 모의 수능도 상위 7%대를 기록, 성적도 양호했다. 전교 부회장을 할 정도로 학교생활에도 적극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이승하는 합격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주연이 입학할 경희대 연극영화학과는 한승연 외에 배우 임정은 등이 적을 두고 있다.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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