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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1일 TNS미디어코리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하얀 거짓말'은 25.3%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하얀 거짓말'이 25%를 넘은 것은 이날 방송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부터 방송된 '하얀 거짓말'은 4월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아침드라마의 왕좌를 지켜왔다. '하얀 거짓말'은 간호사와 자폐증을 지난 남자와의 사랑을 중심으로 고부간의 갈등과 비뚤어진 모정등을 그린 드라마. 이날 마지막 방송은 신여사(김해숙 분)와 은영(신은경 분)이 극적으로 화해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한편, 다른 방송사의 아침극은 SBS '녹색마차'는 이날 11.2%의 시청률을, KBS 2TV '장화 홍련'은 13.6%를 각각 기록했다.
'하얀 거짓말’ 후속으로는 오는 13일부터 김규리 이지훈 주연의 ‘멈출수없어’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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