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여준 크러쉬는 강형욱 훈련사에게 반려견 ‘두유’의 행동교정을 받은 후 따로 훈련 센터까지 찾아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크러쉬는 강 훈련사로부터 솔루션을 받아 반려견을 훈련하던 중 전화를 걸어 울면서 “(훈련을) 못하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크러쉬는 강 훈련사의 수제자 면모를 여실히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다견가정으로서 보호자 가족에게 경험담을 말해주는 것은 물론 시종일관 차분하게 훈련에 참여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런 크러쉬를 흐뭇한 눈길로 바라보던 강 훈련사는 “2년만 데리고 있으면 훈련사가 될 수 있다”며 나중에 가수 안 할 때 자기한테 오라는 스카우트 제의까지 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선 집 안 가구와 벽지 등을 물어뜯고 보호자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입질을 하는 진돗개 옹심이와 메밀이가 고민견을 등장한다. 아직 초보 반려인으로 능숙하지 대응하지 못하는 보호자에 대한 강 훈련사의 맞춤 처방은 17일 오후 11시 KBS2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