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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밤 방송되는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일일신선으로 출격한다. 군 복무 후 2년 만에 대중 곁으로 돌아온 그는 이날 각종 군대 에피소드를 방출하며 여전한 예능돌의 면모를 선보였다고.
이홍기는 선후임들과의 적지 않은 나이 차이로 겪었던 웃지 못할 경험담을 털어 놓는다. 김종국이 “동기들이 어려도 이홍기는 대부분 알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는 “군대 후임들과 10살 넘게 나이 차이가 났다. 사랑앓이는 아는데 FT아일랜드는 모르더라”며 뜻밖의 세대 차이(?)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입대 전 목표가 군대에서 남자 팬들을 끌어오는 것이었다. 노래를 엄청 들려줬다”고 밝히며 군대 복무 기간 동안 FT아일랜드의 홍보 요정으로 활동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훈련병 시절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전화 찬스를 얻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훈련병 100여 명이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쳤고 그중 1등에게만 주어지는 5분의 전화 찬스를 획득한 것. 신선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홍기는 “봐준 건 하나도 없었고 진짜 다들 눈이 돌아가서 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묘사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얻어낸 전화 찬스로 통화를 한 사람은 누구였을지 그 주인공은 5월 28일(금) 저녁 8시 45분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