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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퍼 김지영, TS모터스와 후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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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18.12.16 14:48:06
TS 모터스와 후원 연장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김지영(왼쪽)과 박종민 대표이사. (사진=TS 모터스)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수입차 브랜드 포드(Ford) 판매사인 TS Motors(TS 모터스)가 여자 프로골퍼 김지영(22)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TS 모터스와 김지영은 14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포드-링컨 천안 전시장에서 후원 연장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에 참석한 박종민 TS 모터스 대표이사는 “평소 역동적이고 강인한 이미지의 포드와 김지영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이 포드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면서 “김지영 선수의 성장성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고 믿고 있기에 올해도 김지영 선수의 후원사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S 모터스는 김지영이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공식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 2019년에는 포드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인 익스플로러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 KLPGA 투어로 데뷔한 김지영은 지난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뒀다. 드라이브샷 평균 거리 26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샷이 장기로, 2018시즌 KLGPA투어 드라이브 비거리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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