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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청과 고등학교가 함께 운영할 자율 교육과정 ‘SCHOOL of 보훈’은 보훈과 관련된 학습 주제를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 탐색, 지역 사회 연계 활동, 디지털 소양 강화 등 다양한 교육 확장을 통해 학생들이 깊이 있는 사고력, 창의력 등 미래 역량 함양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특화프로그램이다.
선포식에 앞서 양 기관 대표는 향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게 보훈교육의 방향을 고민해 학생들에게 보훈의식 함양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 강화 노력에 뜻을 모은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아울러 ‘보훈문화교육 연계학교’를 한 해간 시범 운영 적용하기로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등 4차산업 활용 교육, 체험활동, 토론 등 자치활동, 온오프연계 활동 등 방식을 접목해 미래세대들이 보훈문화 확산의 ‘주체’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보훈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성장과 꿈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사업의 목표다.
또한 보훈 의식을 바탕,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같은 관심사를 가진 학생 중심 동아리 ‘두드림’도 동시에 발대식을 가지며 활동을 시작한다.
두드림 서포터즈단 학생 대표 서연주 양은 “무심코 스쳐 가는 날이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음에 대한 자각과 반성으로 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학교 안에서의 배움을 통해 학교 밖에서의 앞으로의 삶 및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 참여와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고정곤 교장은 “오늘의 교육 공동체가 밑거름이 돼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다양한 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승우 청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내실화로 보훈 교육이 올바른 보훈의식 함양 제공을 넘어, 미래세대들의 꿈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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