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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유정 “고3 첫사랑 男, 결혼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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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2.08.21 1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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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7회 방송서 브레이브걸스 유정 출연
일일 리콜플래너 활약 진솔한 이야기 전해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정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의 일일 리콜 플래너로 출연한다.

22일 방송하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7회에서는 ‘첫사랑’에게 이별을 리콜하는 리콜녀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일일 리콜플래너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성유리는 유정을 비롯한 리콜플래너들에게 “첫사랑이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느냐”고 질문을 던진다. 리콜플래너들은 각자 생각하는 ‘첫사랑’의 정의를 내리며, 저마다의 ‘첫사랑’을 이야기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유정은 자신의 첫사랑을 회상한다. 유정은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은 지금도 문득문득 궁금한 사람,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유정의 첫사랑은 19살 만나 24살까지 연애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유정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 그런데 그분은 지금 결혼을 했다. (사랑은) 타이밍인 것 같다. 만약에 지금 그분을 만났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결혼을 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성유리는 “남자들은 정말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이냐”고 궁금해하자, 양세형은 “잊지 못한다는 것보다는 지금처럼 첫사랑 이야기를 할 때 기억이 나는 것”이라며 “저도 제 첫사랑이 결혼했다는 이야기까지 전해 들었다”고 덧붙인다.

현실적인 사랑과 이별, 재회를 보여주는 러브 리얼리티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22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다.

(사진제공=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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