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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바닷가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올해 만 47세임에도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측근에 따르면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생일(6월11일)을 맞아 남편, 딸과 함께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현재는 서울에 있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남성과 결혼해 2020년 딸을 낳았다. 지난 1월에는 JTBC 드라마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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