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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선 전 고부 관계인 사피영(박주미 분)과 김동미(이혜숙 분)의 매콤한 전 고부대첩부터 이시은(전수경 분)과 서반(문성호 분)의 이상기류, 신기림(노주현 분) 혼령의 등장, 판사현(강신효 분)과 송원(이민영 분)의 아이인 바다의 출산 이야기 등을 그리며 극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시즌에서와 마찬가지로 임성한 작가 특유의 예측불허 전개나 카타르시스를 터트리는 대사들이 시청자에게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막장’ 드라마 특유의 흡입력을 보여줬다.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3’ 2회는 27일 오후 9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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