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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 가' 리메이크…가창자는 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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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1.10.06 08:53:2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허각이 ‘신촌을 못 가’를 다시 불렀다.

6일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허각이 부른 ‘신촌을 못 가’가 발매된다.

‘신촌을 못가’는 듀오 포스트맨이 2013년 발표한 이별 소재 발라드곡이다. 원곡을 작곡한 민명기 프로듀서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헬로 메모리즈’(Hello Memories)를 통해 허각이 부른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가창자로 나선 허각은 올해 네이버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드라마 ‘안녕? 나야!’, ‘언더커버’ OST를 불렀다. 듀오 2F와 함께한 협업곡 ‘비가 내리기 전에’로도 음악 팬들과 만났다.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인 ‘신촌을 못가’가 허각의 보컬과 만나 더욱 호소력 짙은 곡으로 재탄생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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