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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연출 홍종찬) 16화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2.864%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5회가 기록한 2.474% 시청률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그녀의 사생활’은 지난 4월 10일 2.661% 시청률로 출발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3.085%(9회), 자체 최저 시청률 2.347%(4회) 사이를 오가며, 시청률 자체는 높지 않았지만 유입도 이탈도 거의 없는 콘크리트 시청률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덕미의 엄마 고영숙(김미경 분)과 라이언의 엄마 공은영(이일화 분)은 아이를 잃은 슬픔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했다.
덕미는 1년간 뉴욕 모노아트갤러리에서 파견 근무 제안을 받았다. 고민 끝에 덕미는 라이언에게 함께 미국으로 가자고 했다. 라이언은 결국 덕미와 함께 미국으로 가서 성공적으로 미술계에 복귀했다. 1년 후, 덕미는 채움미술관 부관장으로 돌아왔다. 덕미가 보고 싶어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갑자기 등장한 라이언은 덕미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평생 서로 ‘최애’가 되기로 약속했다.
후속으로 임수정 주연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오는 6월 5일부터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