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1박2일’ 유일용→김성PD 교체·이용진 정식 합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윤지 기자I 2018.12.31 09:02:32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1박 2일’이 새 체제를 구축한다. 김성 PD가 유일용 PD의 후임으로 메인 PD를 맡고, 개그맨 이용진이 합류를 확정했다.

지난 30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제주도에서 벌어진 방어잡이 경기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용진은 여섯 멤버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인생 역전 좀 해보겠다”고 야심을 드러냈다.

‘1박 2일’ 연예 대상도 펼쳐졌다. ‘안구 테러상’은 데프콘의 얼굴과 김준호의 몸이 각축전을 벌인 끝에 김준호가 차지했다. 김준호는 ‘절대반지’가 상품으로 걸린 대상까지 차지하며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

‘가성비상’에는 정준영이, ‘프로 불편러상’에는 데프콘이, ‘우정상’에는 차태현이, ‘아픈 손가락상’에는 윤시윤이 이름을 올렸다. 여섯 멤버들이 스태프들에게 선사한 스태프상에서는 김성 PD가 ‘최고 야한상’을 수상하는 등 재치 있는 작명이 돋보이는 상들이 이어졌다.

저녁 복불복에서 꼴찌로 등극한 윤시윤은 ‘인턴’ 이용진과 함께 제주도 방어 조업에 나섰다. “해군을 나왔다. 지금껏 멀미한 적이 없다”는 이용진의 당찬 포부처럼 꽃길 조업을 예상하게 했지만 배에 오르자마자 멀미에 시달렸다. 이후 윤시윤이 12KG 대방어를 잡는 것은 물론 서귀포에서 마라도까지 ‘1박 2일’ 조업 사상 최장거리-최장시간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14.5%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16.3% 보다 1.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