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가수 이은미가 '절친' 작곡가 윤일상의 결혼식 축가를 맡았다.
이은미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윤일상·박지현씨 커플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그녀는 이같은 사실을 최근 진행중인 전국 투어 콘서트 '소리 위를 걷다2'에서 밝히며 "윤일상은 내 음악 인생의 동반자 같은 사람이다. 그가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축하 인사를 덧붙였다.
윤일상은 이은미의 최대 히트곡인 '애인…있어요'를 비롯해 '헤어지는 중입니다' '죄인' 등 국민 가요를 탄생시킨 주역이다. 지난 2000년에는 '10년간 넘버원 최다 히트 작곡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은미는 얼마 전 '소리 위를 걷다2' 음반을 발표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그녀는 올해 하반기 중국, 미국, 호주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