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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인 고(故) 안재환의 사망 1주기를 앞두고 조용히 고인이 안치된 추모공원을 다녀왔다.
7일 측근에 따르면 정선희는 최근 고인이 안치된 경기도 고양시 벽제의 추모공원 하늘문을 찾아 조용히 먼저 하늘로 간 남편을 추모했다.
안재환은 지난해 9월8일 서울 노원구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줬다.
8일 하늘문에서는 안재환의 추모식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정선희는 번잡함을 피하고 숙연하게 남편을 추모하기 위해 혼자서 미리 추모공원을 다녀갔다.
안재환의 사망은 부검을 통해 일산화탄소 중독에 따른 것으로 밝혀졌고 시신 발견 당시 차량 내부에 연소된 연탄과 화덕이 있었던 점으로 미뤄 경찰 수사에서 자살로 결론이 났다.
그러나 자살 이유에 대해 안재환의 누나 등 유족들이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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