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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은 2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블랙머니’는 단순한 고발 영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간 은폐돼온 사회적 사건을 가져와 대중들에게 해결방안과 대안을 모색할 수 있게 하는 영화”라며 “앞으로도 대중들과 이러한 삶의 질적 향상과 반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작업이 있다면 기꺼이 동참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전날(21일) 조진웅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 발표한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수상작(자)에서 ‘블랙머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이 없는 ‘막프로’ 양민혁(조진웅 분)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개봉 당시 25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조진웅은 검사 양민혁으로 분해 진실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열정과 패기 넘치는 모습부터,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건을 주시하는 밀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조진웅은 영화 ‘경관의 피’(가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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