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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경질 맨유.. 솔샤르 감독대행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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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18.12.20 08:48:0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대행으로 선임된 올레 군나르 솔샤르.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노르웨이)가 경질된 조제 무리뉴 전 감독을 대신해 당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지휘봉을 잡는다.

맨유는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8~19시즌 남은 기간을 책임질 감독대행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대행은 1996년부터 2007년까지 맨유에서 11년간 뛰며 366경기에서 126골을 기록한 레전드 출신이다. 2008년에는 맨유의 리저브 팀 감독으로 활약했고, 이후 노르웨이 FC몰데의 감독직을 수행했다.

솔샤르 감독대행은 남은 시즌 마이크 펠란 1군 코치와 마이클 캐릭, 키어런 맥케나 코치와 함께 팀을 이끈다. 솔샤르 감독대행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언제나 가슴 속에 있었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면서 “재능있는 선수, 코치진 등 모두와 함께 일하게 됐다”고 각오를 밝혔다.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맨유의 신임 감독 후보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토트넘 감독과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로랑 블랑 프랑스 대표팀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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