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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는 15일 고향인 오키나와 컨벤션센터에서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는 3500명의 팬들이 함께 했다. 그는 총 8곡의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함께 했다. 은퇴 당일인 16일 밤에는 불꽃놀이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아무로 나미에는 은퇴 계획을 밝혔다. 당시 “여러분의 응원과 지원이 있어 무사히 데뷔 2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은퇴까지 1년. 의미있는 1년을 보낼 생각이다. 아무쪼록 마지막 1년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992년 걸그룹 슈퍼 몽키즈로 데뷔한 아무로 나미에는 1995년 솔로로 전향,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2000년대 전후 일본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은퇴 계획을 발표한 후 그해 11월에 내놓은 베스트 앨범 ‘파이널리(Finally)’는 230만장이 팔리며 밀리언셀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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