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다비치는 오는 15일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신곡 발표는 지난해 5월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낸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이번 신곡에 대해 소속사는 “그간 친자매라 해도 믿을 만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다비치의 ‘찐친 케미’가 녹아 있다”고 소개했다.
다비치는 단독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이들은 12월 15~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여는 ‘스타리 스타리’(Starry Starry)로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