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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해당 화면을 지켜본 출연자들은 이단비 씨의 외모에 감탄했다. 이상준 역시 마음에 들면 오렌지 주스를 주문하라는 말을 기억하고 “가득 채워달라”고 호감을 표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했고 이상준은 “소개팅이 아닌 거 같다”고 분위기가 자연스럽다고 전했고 이단비 씨 역시 “어제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준은 “어제 만나고 오늘 만난 것 같다. 그리고 내일도 만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이단비 씨는 “라임”이라고 감탄했다.
이상준은 “라임이 아니라 마음을 말한 거다”이라며 “랩도 좋아하시냐”고 물었고 이단비 씨는 “랩 좋아한다. 지코 씨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이 말에 이상준은 속사포 랩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혈액형 얘기를 하다 “B형인 것 같다. 제가 비 씨 춤도 잘 춘다”고 말한 이상준은 갑자기 일어나 비의 ‘힙송’에 맞춰 춤을 췄다. 소개팅 상대인 이단비 싸는 웃었지만 주방에서 이를 본 제이쓴, 홍현희는 “뭐하는 거냐”고 경악했다. 스튜디오에서도 “그러면 안된다”, “안 말리고 뭐하냐”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이단비 씨는 이상준을 향해 “누구 닮은 것 같다. 지현우 씨 닮았다”고 오히려 핑크빛 시그널을 보냈다. 스튜디오에서는 “그건 아니지 않나”고 의아해했다.그러나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가지 못했고 침묵이 이어졌다.
이때 이상준이 기침을 했다. 기침을 하다 입에서 끈을 뽑아내는 개그를 선보였고 이단비 씨는 폭소를 터뜨렸다. 그러나 스튜디오에서는 “이건 아닌 거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소개팅이 끝난 후 이상준은 “앞으로 만나서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호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의 이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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