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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상준, 이단비와 소개팅…연예인급 여신 미모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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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0.10.14 07:58:1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개그맨 이상준가 홍현희, 제이쓴의 주선으로 이단비 씨와 소개팅에 나섰다.

‘아내의 맛’(사진=TV조선)
지난 13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상준과 이단비 씨의 소개팅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화면을 지켜본 출연자들은 이단비 씨의 외모에 감탄했다. 이상준 역시 마음에 들면 오렌지 주스를 주문하라는 말을 기억하고 “가득 채워달라”고 호감을 표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했고 이상준은 “소개팅이 아닌 거 같다”고 분위기가 자연스럽다고 전했고 이단비 씨 역시 “어제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준은 “어제 만나고 오늘 만난 것 같다. 그리고 내일도 만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이단비 씨는 “라임”이라고 감탄했다.

이상준은 “라임이 아니라 마음을 말한 거다”이라며 “랩도 좋아하시냐”고 물었고 이단비 씨는 “랩 좋아한다. 지코 씨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이 말에 이상준은 속사포 랩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혈액형 얘기를 하다 “B형인 것 같다. 제가 비 씨 춤도 잘 춘다”고 말한 이상준은 갑자기 일어나 비의 ‘힙송’에 맞춰 춤을 췄다. 소개팅 상대인 이단비 싸는 웃었지만 주방에서 이를 본 제이쓴, 홍현희는 “뭐하는 거냐”고 경악했다. 스튜디오에서도 “그러면 안된다”, “안 말리고 뭐하냐”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이단비 씨는 이상준을 향해 “누구 닮은 것 같다. 지현우 씨 닮았다”고 오히려 핑크빛 시그널을 보냈다. 스튜디오에서는 “그건 아니지 않나”고 의아해했다.그러나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가지 못했고 침묵이 이어졌다.

이때 이상준이 기침을 했다. 기침을 하다 입에서 끈을 뽑아내는 개그를 선보였고 이단비 씨는 폭소를 터뜨렸다. 그러나 스튜디오에서는 “이건 아닌 거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소개팅이 끝난 후 이상준은 “앞으로 만나서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호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의 이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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