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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트럼프 대선 승리 예언적중 '전스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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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6.11.11 0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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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 승리를 미리 점친 것이 확인됐다.

전원책 변호사는 10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토크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관상을 살펴보니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썰전’은 미국의 대선이 치러진 9일보다 이틀 빠른 7일에 촬영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트럼프가 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며 “힐러리 클린턴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결국 두 사람은 삼겹살에 소주를 걸고 내기를 했다.

전원책 변호사의 예언에 ‘썰전’ 제작진은 ‘전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을 붙였다. 전 변호사는 “내가 신기가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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