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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국내 연예인 최초 우표 모델 등극…8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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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2.07.03 09:24:15
소녀시대를 모델로 한 우표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소녀시대를 모델로 한 우표가 8월 초 발행된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라는 명칭의 우표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직접 계약해 발행하는 최초의 연예인 우표라는 게 SM 측 설명이다.

SM 측은 “소녀시대가 글로벌 K팝 열풍의 주역이자 전 세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우정사업본부가 특별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우표는 소녀시대 데뷔 5주년을 기념한 세트로 구성된다.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The Boys)의 멤버별 이미지에 친필 사인이 더해진 우표 9장과 ‘지’(Gee), ‘오!’(Oh!) 등 소녀시대 역대 앨범 재킷 이미지로 제작된 5장 등 총 14장이 선보인다.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의 가격은 2만원이며 오는 8월초부터 서울중앙우체국 등 전국 주요 50여 개 우체국과 삼성동 코엑스에서 8월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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